2004년 08월 01일
카페인 + @의 수렁속으로
전혀 방학 답지 않은 피곤한 방학을 보내면서 커피 섭취량이 늘어나 버렸습니다.
아침에 수업 들어가기 전에 한 잔.
그래도 잠이 덜 때면 또 한 잔.
점심 먹고 또 한 잔.
저녁 먹고 아쉬워서 또 한 잔.
....도합 하루 4잔.
게다가 요즘 날씨도 무척 더워서 뜨끈뜨끈한 자판기 커피보다는 시원한 캔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더군요.
그 중에서도 가장 총애하는 것은...
부동의 1위 레쓰비. 캔커피 중에서는 가장 싼 편입니다. 학교 자판기에서 350원. 편의점에서 500-600원.
마트에서 낱개 300원, 4개 묶음에 천원(하나에 250원꼴)하는 것까지 봤습니다...
한때 수돗물 냄새가 나서 잠시 레스카페로 외도를 하긴 했지만, 요즘은 그런건 없어져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.
그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것이 네스카페 레귤라. 학교 매점에선 400원, 편의점에서는 500-600원 선. 레쓰비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쌉니다.
향은 조금 약하지만, 약간 쓴 맛이 강한 레쓰비에 비해서 적당한 단맛이 장점이지요.

그리고 최근에 손을 대기 시작한 비타 500...orz
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초조 불안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'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' 대체품을 물색하던 중, 요즘 이게 잘 나간다는 말을 듣고 시험삼아 음용..해 보았습니다.
레쓰비를 하나 마신 다음 비타 500을 추가로 복용(..)한 후 아침 수업에 들어갔는데 효과는 좋은 것 같네요. 다른 날에 비해서 잠도 덜 오고 머리도 덜 띵하고. 평소보다 잠이 부족한 날이라면 커피와 더불어 마셔볼 만 한 것 같네요.
그 밖에도 요즘 두통이 좀 잦아져서 1주일에 두번 꼴로 아세트아미노펜도 섭취.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빨라진다는...
...
...
...아아, 이젠 갈데까지 가버린걸까.....
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유있게 살 날이 오긴 할까요?
(최소 15년 안에는 무리야...orz)
아침에 수업 들어가기 전에 한 잔.
그래도 잠이 덜 때면 또 한 잔.
점심 먹고 또 한 잔.
저녁 먹고 아쉬워서 또 한 잔.
....도합 하루 4잔.
게다가 요즘 날씨도 무척 더워서 뜨끈뜨끈한 자판기 커피보다는 시원한 캔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더군요.
그 중에서도 가장 총애하는 것은...
부동의 1위 레쓰비. 캔커피 중에서는 가장 싼 편입니다. 학교 자판기에서 350원. 편의점에서 500-600원.마트에서 낱개 300원, 4개 묶음에 천원(하나에 250원꼴)하는 것까지 봤습니다...
한때 수돗물 냄새가 나서 잠시 레스카페로 외도를 하긴 했지만, 요즘은 그런건 없어져서 잘 마시고 있습니다.
그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것이 네스카페 레귤라. 학교 매점에선 400원, 편의점에서는 500-600원 선. 레쓰비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쌉니다.향은 조금 약하지만, 약간 쓴 맛이 강한 레쓰비에 비해서 적당한 단맛이 장점이지요.

그리고 최근에 손을 대기 시작한 비타 500...orz
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초조 불안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'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' 대체품을 물색하던 중, 요즘 이게 잘 나간다는 말을 듣고 시험삼아 음용..해 보았습니다.
레쓰비를 하나 마신 다음 비타 500을 추가로 복용(..)한 후 아침 수업에 들어갔는데 효과는 좋은 것 같네요. 다른 날에 비해서 잠도 덜 오고 머리도 덜 띵하고. 평소보다 잠이 부족한 날이라면 커피와 더불어 마셔볼 만 한 것 같네요.
그 밖에도 요즘 두통이 좀 잦아져서 1주일에 두번 꼴로 아세트아미노펜도 섭취. 카페인과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빨라진다는...
...
...
...아아, 이젠 갈데까지 가버린걸까.....
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유있게 살 날이 오긴 할까요?
(최소 15년 안에는 무리야...orz)
# by | 2004/08/01 21:11 | 물질만능주의의 장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